복천박물관 교육모습./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시장 박형준) 복천박물관은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계 가야유물 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추계 가야유물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로 가야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시청각 강의와 전시실 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을 선행한 후, 유물 만들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 금동관(6일) △투구(13일) △갑옷(20일) △등잔모양토기(27일) 등 매번 다른 유물을 주제로,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2회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가야의 유물과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마음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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