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41명보다 1명 줄어 144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8969명(해외유입 1만4911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3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5만8594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064만4903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9.2%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1.7%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0만5795명 늘어나 누적 3500만3778명으로 접종완료율은 68.2%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9.3%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 1145명… 감염 비율 80.6%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13명 ▲경기 512명 ▲경남 33명 ▲부산 44명 ▲울산 2명 ▲대구 21명 ▲강원 18명 ▲경북 44명 ▲충북 40명 ▲대전 5명 ▲인천 120명 ▲광주 3명 ▲전남 15명 ▲전북 16명 ▲충남 27명 ▲제주 6명 ▲세종 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45명(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으로 80.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75명으로 19.4%다.
최근 일주일(지난 16일~2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618→ 1420→ 1050→ 1073→
1571→ 1441→ 1440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94→ 1403→ 1030→ 1048→
1556→ 1430→ 142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54.4명으로 전날 1390.1명보다 35.7명 줄었다.
수도권은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정안이 시행된다. 시간과 관계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이 사적모임을 가질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만날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망자 16명 발생, 누적 2725명… 치명률 0.78%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562명 늘어나 누적 32만317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543만7387건이다. 이 가운데 1376만124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2만7170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