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사이언스가 농업법인 그린코리아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식물관리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사진은 넥스트사이언스의 퓨어그린이 설치된 단디바이오사이언스 실내공간./ 사진=넥스트사이언스
넥스트사이언스가 스마트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넥스트사이언스는 식물임대, 식물관리 서비스 등을 전문으로 하는 농업법인 그린코리아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식물관리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팜 사업은 녹음 짙은 수경식물을 로비, 사무실 등에 설치하는 수직정원 사업을 비롯 실내에서 꽃, 허브, 딸기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식물재배기 사업 등을 총칭한다. 넥스트사이언스는 기업체,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수직정원 브랜드 ‘퓨어그린’을 납품하고 있다.

그린코리아는 식물 풀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물 임대 전문기업으로 영양분 공급과 병충해 관리까지 임대한 식물에 대한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스트 사이언스 관계자는 "넥스트 사이언스의 기술력에 그린코리아의 식물관리 노하우가 합쳐지면 향후 새로운 제품에 더해 서비스 품질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가정용 퓨어그린, 액자화분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ESG를 실천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