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K금융그룹
OK금융그룹의 'OK배정장학재단'은 전날(21일)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과 '유소년 배구 꿈나무 육성 매칭그랜트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OK금융그룹 배구단은 지난 20-21시즌과 비시즌 기간 동안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OK배정장학재단에 전달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선수들이 전달한 성금에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추가 재원을 조성해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유소년 배구대회의 우승팀 MVP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해부터 OK금융그룹 배구단과 함께 유소년 배구 꿈나무를 위한 장학재원을 조성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OK금융그룹은 2013년 OK금융그룹 배구단을 창단했으며 국내 스포츠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세리키즈 장학금(골프) ▲OK스포츠장학금(럭비·필드하키·야구 등) 등의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배구 발전과 배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모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OK금융그룹 배구단 선수진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배구 꿈나무들이 성장하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