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NEW STATE)'는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기존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을 계승하고 독자적인 콘텐츠로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제작됐다.
크래프톤은 지난 22일 자사의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를 비롯해 펍지 스튜디오 박민규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총괄 PD와 김대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정현기 사업총괄, 그리고 김상완 안티치트 총괄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펍지 IP의 주맥을 잇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라며 "크래프톤은 앞장서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계속해서 제작하여 게임을 중심으로 더 확장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 PD 역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펍지: 배틀그라운드가 배틀로얄 게임의 장르를 열었다면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차세대 배틀로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이라며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그래픽 수준과 물리효과 기술, 펍지 유니버스에 이색을 더한 2051년의 근미래 배경과 PC수준의 액션&건플레이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해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의 게임 피쳐와 업데이트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었다. 김 CD는 "총기 커스터마이징, 드론 스토어, 리쿠르트 시스템 등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만의 오리지널 피처들로 배틀로얄의 새로운 양상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트로이, 에란겔을 포함해 총 4개의 맵을 선보여 재미의 다양성도 확장할 것"이라며 "출시 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개선과 콘텐츠 추가, 시즌 운영을 통해 게임 밸런스와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겠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공정한 게임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한 부정행위 대응 방안도 제시됐다. 김 총괄은 "치트 방지 및 게임 코드 보호를 위해 기술적으로는 비인가 프로그램이나 에뮬레이터,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금지 조치 등을 적용하고 핵사용 감지 및 제재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라며 "기술적인 대응 외에도 플레이어의 반응과 동향, 커뮤니티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는 등 긴밀한 소통으로 유저 의견이 게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는 출시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전 세계 28개국을 대상으로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해 게임플레이 환경과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