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439명) 신규 확진자보다 69명 늘었으나 1주 전(1617명)보다는 109명 적은 수치다. 15일째 2000명 아래 수준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109일째다.
지난 20일 1571명 기록 후 ▲21일 1441명 ▲22일 1439명으로 1400명대를 유지하다가 사흘 만에 1500명을 다시 웃돌게 됐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48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21명이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 546명, 경기 512명, 인천 106명 등 수도권에서 1164명(78.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 발생 확진자는 323명(21.7%)이다.
비수도권 지역별로 보면 경남 71명, 충북 46명, 충남 42명, 부산 39명, 경남 35명 등 순으로 확진자 수가 많았다. 이어 대구 21명, 강원 20명, 전북 18명이 확진됐고 대전 8명, 광주 7명, 울산 6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2명 등 6개 시·도에서는 한 자릿수로 발생했다.
해외 사례는 21명 늘어 누적 1만4932명을 나타냈다. 신규환자 가운데 13명은 외국인, 8명은 내국인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0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 수는 모두 2745명이다. 치명률은 0.78%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감소한 327명으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은 6만2946명이 추가로 받아 누적 1차 접종자 4071만230명, 접종률 79.3%를 나타냈다.
같은 날 62만1014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누적 3563만50명으로 집계됐다. 접종완료율은 69.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