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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강수련 기자 = 서울 금천구의 한 건물 지하에서 가스가 유출돼 작업자 4명이 심정지 상태이고 여러명이 다쳤다.
서울 구로소방서는 23일 오전 8시50분쯤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보일러 시설과 소방 시설 등에 대한 보온 작업 중 소화용 가스가 유출됐고 밝혔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가 17명 있었으며, 4명에 대해서는 심폐소생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7명은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부상자를 응급 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환자가 추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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