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원 더 우먼' 이하늬, 이상윤과 진서연이 유민그룹 주주총회장에서 각기 다른 '극과 극' 눈빛을 드리운 모습으로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 측은 23일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의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원 더 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 조연주(이하늬 분)의 아버지 강명국(정인기 분)이 14년 전 한주공장 방화사건의 진범이 아니라는 진실이 밝혀진 가운데, 한성혜(진서연 분)가 조연주의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 강미나(이하늬 분)의 고모 강은화(황영희 분)와 친자 검사를 모의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드높였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극 중 유민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강은화가 중요한 안건을 발표하는 장면이 담겼다.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 앞에 선 강은화는 발표를 위해 앞에 있는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강은화의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에, 자리에 나란히 앉아있던 조연주, 한승욱, 노학태(김창완 분)는 예상하지 못한 듯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조연주와 한승욱이 불안감에 휩싸인 채 초조한 눈빛으로 강은화를 주목하고 있는 반면, 한성혜는 마치 승리한 듯 섬뜩한 미소를 띠며 소름을 유발한다. 과연 유민전자 주주총회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조연주가 이번에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은 드라마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서로를 향한 응원과 배려도 아끼지 않는 의리 있는 배우들"이라며 "'원 더 우먼'이 어느새 중반을 넘어 막바지로 향해 가고 있다, 깜짝 놀랄 반전이 펼쳐질 후반부 이야기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원 더 우먼'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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