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 선발 출전한다.
울버햄튼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즈 앨런로드에서 리즈를 상대로 2021-22 EPL 9라운드를 치른다.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EPL 입성 후 6번째 리그 경기에 나선다.
울버햄튼의 라인업은 큰 변화가 없다. 호세 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코너 코디, 막시밀리안 킬망, 로메인 사이스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라얀 누리, 넬손 세메도, 주앙 무티뉴, 레안더 렌돈커가 2선을, 라울 히메네스, 아다마 트라오레, 황희찬이 최전방 각각 맡는다.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결정적 백 패스 미스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던 황희찬으로선 자존심 회복이 급선무다. 절치부심 중인 황희찬은 4라운드 왓포드전 1골, 7라운드 뉴캐슬전 2골에 이어 리그 4호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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