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국 법무부차관이 송기섭 충청북도 진천군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법무부는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이 머물렀던 충북 진천군 및 음성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이날 충북 진천군수와 음성군수를 만나 "진천군·음성군 주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와 지원 덕분에 특별기여자 가족들이 편안하게 지내며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법무부 장관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도 찾아 숙소와 교육시설 운동장 등을 제공해준 데에 감사를 표했다.


강 차관은 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시생활시설 이전을 준비하고 있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직원들도 찾아 전남 여수로의 이전 준비도 점검했다.

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해온 아프간 특별기여자 및 가족 391명은 오는 27일부터 여수로 옮겨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약 4개월간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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