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엠
에스엠이 내년 콘서트 재개 수요가 폭발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강세다.

26일 오후 1시56분 에스엠은 전 거래일 대비 5500원(7.34%) 오른 8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3분기 에스엠 매출액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4.5% 증가한 1547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4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엑소 135만장, 엔시티 드림 317만장의 실적이 반영되며 앨범 호황을 이끌었다”며 “3분기에는 엔시티127 230만장이 예상돼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70% 증가한 375만장의 앨범 판매량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는 리오프닝에 따른 오프라인 콘서트 이연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는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한 이연 수요의 폭발적 흥행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