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2021.10.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1시20분 서울시청 시장실(6층)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폐막 주간 참석 차 서울을 찾은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총감독과 면담하고, 향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서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46일간(9월16일~10월3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53개국, 112개 도시프로젝트, 190명 작가, 40개 대학, 17개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다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면담에는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인 김승회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도 참석해 올해 비엔날레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한다.

도미니크 페로 총감독은 이화여대 캠퍼스센터를 설계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2008)하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기본설계(2017)를 맡은 유명 건축가다.

지난해 2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서울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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