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사업 매출 1조 3792억… 물류 사업은 2조 21억원
사업분야별로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1조 3792억 원으로, 전년보다 3.3% 늘었다. 클라우드 서비스·ERP 대외사업·스마트팩토리 확대에 따른 영향이다.
4분기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차세대 ERP를 중심으로 대외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안정태 삼성SDS 부사장은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대외사업의 수익성이 낮다는 지적과 관련 “경쟁력을 갖추면 수익성은 자연히 확보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며 정리가 되는대로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에 있어 삼성SDS는 서비스 개발부터 운영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자체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MCMP)를 통해 고객사의 복잡한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로 다수의 불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와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4분기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차세대 ERP를 중심으로 대외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안정태 삼성SDS 부사장은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대외사업의 수익성이 낮다는 지적과 관련 “경쟁력을 갖추면 수익성은 자연히 확보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 중이며 정리가 되는대로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에 있어 삼성SDS는 서비스 개발부터 운영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자체 멀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MCMP)를 통해 고객사의 복잡한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로 다수의 불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마이크로소프트(MS)와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IT플랫폼 기반 물류 사업 매출액은 IT제품 물동량 증가·해상 물류운임 상승·대외사업 확대 등에 따라 2조 2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2.6% 증가했다. 기존 대외고객의 서비스/지역이 확대 되면서 물류 대외사업 매출액은 3분기 물류 사업 전체 매출액 대비 19%를 차지했다. 물류 운송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Cello Square(첼로 스퀘어) 등 IT 기반 물류 플랫폼 등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매출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삼성SDS는 분석했다.
삼성SDS는 디지털포워딩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중견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 첼로 스퀘어에서 각 기업은 내 물건이 어디로 어떻게 배송되고 있는 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합리적인 물류비를 지불하고 있는 지도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 출시한 ‘첼로 스퀘어 4.0’에는 IoT 기술을 적용해 온도나 습도, 충격에 민감한 물량을 취급할 경우 관련 이력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는 설명이다.
서호동 삼성SDS 상무는 “IT 기술 특화 서비스를 지속 적용해, 대외 사업 부분에 있어 첼로 스퀘어 기반의 디지털포워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낮은 영업이익률 개선과제… "운영효율 높인다"
삼성SDS는 낮은 영업이익률을 향후 개선과제로 꼽았다. 안정태 부사장은 "인건비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선 수주를 받아와야 하는데 2분기 수주가 줄면서 3분기 매출에 영향을 줬다"며 "인건비 상승라는 큰 벽 앞에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해외 인력을 활용하는 글로벌딜리버리센터(GDC)와 클라우드 경쟁력을 통해 운영 효율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딜리버리센터와 관련 삼성 SDS는 "지난해 2000명 이상의 인도· 베트남·중국 인력을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올해는 1000명 이상을 확보해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어느 규모를 운영할 지에 대해서는 사업별로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