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27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55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655명이 늘어 누적 11만722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634명보다 21명 많고, 일주일 전인 20일 오후 6시 414명보다는 241명 많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500명대를 오르내리다가 전날 13일 만에 다시 7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2명, 집단감염을 제외한 확진자 접촉 36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 감염경로 조사 중 26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종로구 소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246명이다.
금천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34명이다.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도 2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도봉구와 노원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도 1명이 늘어 누적 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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