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구진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9시23분쯤 빈소를 찾아 40분간 머무른 뒤 취재진과 만나 "모든 정치인들이 다 공과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에서 많은, 지금 생각하면 의미있는 역할을 많이 하신 그런 대통령이셨다. 정말 평안하게 영면하시기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추모객과) 옛날에 북방정책 업적에 대해 그 시절을 기리는 분들이 계셔서 대화를 좀 나눴다"고도 말했다.
이어 "서울시에서는 분향소를 서울광장에 설치하고 있다"며 "내일(28일) 아침 9시부터 분향이 가능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