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가 함께 준비한 '코리아패션마켓 시즌4'가 개최된다. 11월 4일까지 일주일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의 판로 확대, 재고 소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첫 번째 시즌이 시작된 이후 꾸준히 열리고 있다.
이날 개최될 개막식에서는 국내외에서 확산되고 있는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패션업계의 동참 의지를 표명하고자 친환경, 업사이클링 패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패션쇼와 홍보관을 운영하며,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도록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편성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연말 세일 시즌인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디자이너 브랜드 등 약 390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에서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총 14개 매장과 네이버, 무신사, 현대백화점몰, LF몰, W컨셉 등 온라인 플랫폼 5개사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