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민초단' '오싫모'와 같은 무소속 공동체를 형성하며 F&B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대학내일20대 연구소가 내년 MZ세대 트렌드를 예측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Z세대가 이끌어나가는 MZ세대 트렌드를 심층 분석했다. 올해 이들이 만든 우리 사회의 유행이 어디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전개되며 주류 트렌드로 진화해나갔는지 근원과 과정, 현상을 파헤쳐 새로운 트렌드와 활용법을 제시한다.
MZ세대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메타버스 대두라는 배경 안에서도 계속 성장하며 시장과 사회의 중심으로 전진하고 있다. 어떤 기업은 이들의 발걸음을 일찌감치 감지해서 성공을 거뒀고, 어떤 기업은 유행이 끝날 쯤에서야 뒷단에서 편승하며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Z세대는 코로나19 장기화 안에서 새로운 플랫폼에서 관계를 이어나갔고 새로운 놀거리, 먹거리를 발견했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의 등장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의 다음 세대, 메타버스 네이티브의 출현을 예고하기도 했다.


책에선 이제 요즘세대의 주역이 Z세대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한다. Z세대는 밀레니얼과도 현격히 다른 개성을 발산한다. 아날로그 시계는 읽기 어려워하지만 로블록스는 놀이터처럼 이용하는 메타버스 네이티브 세대, 콘텐츠 생산일에 구애받지 않는 세대, 스페셜리스트나 제너럴리스트가 아닌 멀티플리스트를 지향하는 세대다.

◇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2 / 대학내일20대연구소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1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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