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플랫폼 첫차 운영사인 미스터픽의 최철훈(왼쪽) 대표와 올리비에 깔랑드로 글로벌 보험사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 대표가 중고차 보험상품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첫차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미스터픽은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사와 중고차 EW(보증연장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고차 관련 보험 상품 개발 및 신규 사업 기획을 바탕으로 중고차 구매자를 위한 품질보증연장 상품을 개발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자차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출고 지연이 잦은 신차 대신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이 가운데 제조사 보증 기간이 만료됐거나 보증 잔여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중고차의 경우 초기 구매 비용은 저렴하지만 구매 뒤 발생할 수리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이에 첫차는 보증이 만료된 중고차를 구매했을 때 발생하는 수리비에 대해 소비자가 100% 지불해야 하는 부담을 해결할 수 있도록 BNP파리바 카디프손해보험과 함께 EW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첫차는 주이용 연령층인 20~30대와 수입 중고차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사후 수리비에 대한 부담을 해당 품질보증 상품을 통해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