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24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2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2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09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0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대비 13명 늘었고 전주 같은 요일과 비교하면 684명 늘었다. 지난 28일 이후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해 우려를 자아낸다. 일주일 동안(23~29일) 일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30.6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대부분 수도권에서 나왔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652명(서울 769명, 경기 753명, 인천 130명)으로 국내 발생 확진자의 78.9%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769명 ▲부산 42명 ▲대구 116명 ▲인천 130명 ▲광주 3명 ▲대전 9명 ▲울산 4명 ▲세종 1명 ▲경기 753명 ▲강원 21명 ▲충북 34명 ▲충남 67명 ▲전북 55명 ▲전남 12명 ▲경북 42명 ▲경남 33명 ▲제주 3명 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1주일(23~29일) 동안 1508→ 1423→ 1190→ 1266→ 1952→ 2111→ 212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87→ 1395→ 1167→ 1246→ 1930→ 2095→ 2094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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