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24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9일 0시 기준 2124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094명, 해외 유입 30명이다. 사망자는 9명 추가돼 누적 2817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111명보다 13명 늘어난 212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6만536명(해외유입 1만5070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28일 이후 이틀 연속 2000명대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이었던 지난 22일 0시 기준 1440명과 비교하면 684명 늘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6만1941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103만5897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9.9%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1%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61만7785명 늘어나 누적 3759만3462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3.2%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5.1%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백신 접종률 높지만… 확진자 2000명대 지속



일주일 동안 국내 평균 일일 확진자수는 1630.6명을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111명보다 13명 늘어 212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6만536명(해외유입 1만5070명)이다. 국내 발생은 2094명, 해외유입은 3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69명 ▲경기 753명 ▲경남 33명 ▲부산 42명 ▲울산 4명 ▲대구 116명 ▲강원 21명 ▲경북 42명 ▲충북 34명 ▲대전 9명 ▲인천 130명 ▲광주 3명 ▲전남 12명 ▲전북 55명 ▲충남 67명 ▲제주 3명 ▲세종 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652명(서울 769명, 경기 753명, 인천 130명)으로 78.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2명으로 21.1%다.


최근 일주일(지난 23일~29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508→ 1423→ 1190→ 1266→ 1952→ 2111→ 2124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87→ 1395→ 1167→ 1246→ 1930→ 2095→ 209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630.6명이다.

사망자 9명 발생, 누적 2817명… 치명률 0.78%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817명으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81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8%, 위중증 환자는 331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2142명 늘어나 누적 33만299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573만786건이다. 이 가운데 1401만155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5만869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