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는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코냐스포르를 상대로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터키 매체들은 퇴장 징계서 돌아온 김민재가 코냐스포르전에서 선발 복귀를 한다고 예측했다. 사진은 지난 6일 경기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 중인 김민재. /사진= 뉴스1(대한축구협회)
김민재(페네르바체)가 퇴장 여파에 따른 징계에서 복귀한다. 이에 따라 김민재는 곧바로 선발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페네르바체는 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코냐스포르를 상대로 2021-22시즌 터키 쉬페르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앞서 김민재는 9라운드 트라브존스포르전에서 전반 23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퇴장 여파로 김민재는 10라운드 알라냐스포르전에 결장했다. 김민재의 퇴장 여파로 페네르바체는 트라브존스포르(1-3 패)에 패했고 결장한 알라냐스포르전(1-2 패)에서도 패해 연패에 빠졌다. 리그 1위였던 순위는 현재 5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터키 매체들은 김민재가 코냐스포르전에서 선발 복귀할 것으로 예측했다. 터키 TRT 하베르는 "페네르바체는 코냐스포르전 이상적인 수비라인을 가동할 것이다”라며 “김민재와 알타이 바인디르가 선발 명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매체 포토맥은 "최근 퇴장 당한 김민재가 이번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