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최고의 노력을 추구하고, 최고의 보상을 한다'는 복지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 제도를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최고의 노력을 추구하고, 최고의 보상을 한다'는 복지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 제도를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이색 복지 제도를 많이 갖춘 게임 기업으로 잘 알려졌다. 특히 최근 온라인 코딩 교육 지원과 자전거 정비 지원, 24시간 무인세탁함을 도입하며 직원들의 교육과 안전, 편의까지 신경썼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코딩 교육 지원'은 코딩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Python·JS·SQL 등 다양한 언어 학습이 가능한 외부 온라인 교육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자전거 정비 지원'은 코로나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준비한 복지 제도이며 ‘24시간 무인 세탁함’은 세탁소 방문이 어렵거나 번거로운 직원들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특색있는 복지를 지속 추가하고 있다. 지난해엔 사내 신규 복지 제도 공모전을 통해 가사 청소 지원, 반려동물 보험 지원 등을 반영했다. 직원들이 삶의 질과 행복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색 복지 외에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우수한 인재 확보를 위한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도입했다. 자녀 인원 제한 없이 1명당 매월 50만원을 지급하는 양육비와 회사 인근 거주시 매월 50만원을 거주비로 지급하고 있다. 다른 기업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혜택이다.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자녀의 학자금 지원(최대 연 700만원 지급) ▲난임 부부 의료 비용 지원 ▲부모 요양비 지원 ▲가족 상해보험 지원 ▲복지카드 제공 ▲장기근속 포상 ▲휘트니스 센터 지원 ▲사내 카페테리아 ▲경조금 및 상조서비스 ▲제휴 헤어샵 지원 ▲무료 주차 지원 ▲치과 진료비 지원 ▲도서 구입비 지원 및 스터디 장려 ▲전문 마사지 서비스 ▲건강한 문화 공간 구비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갖췄다.


펄어비스는 2017년 업계 최초로 포괄임금제를 폐지한 바 있다. 오랜 기간 동안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력과 수고를 보상하기 위해 근속 연 차수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과 30일의 포상휴가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