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와 '문화예술인보둠센터'를 운영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29일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은 3차례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며 "이번에는 1차로 생업시설 운영제한 방침을 완화하고 2차로 대규모 행사 허용, 3차로 사적모임 제한 해제 순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내달 1일부터 사적 모임은 백신접종 유무에 상관없이 12명까지 가능하다. 다만 식당·카페의 경우에는 미접종자 최대 4명을 포함해 12명까지 가능하다.
각종 모임과 행사는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0명 미만으로 허용하고, 접종 완료자만 참석할 경우 500명 미만 대규모 행사도 가능하다.
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영업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에서 12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다만 오후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된다.
식당, 카페(편의점·무인카페 포함),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외 체육시설은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전면 해제한다. 스포츠 경기는 접종에 상관없이 수용인원의 50%까지 입장 가능하다.
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영업시간은 기존 오후 10시에서 12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 다만 오후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된다.
식당, 카페(편의점·무인카페 포함),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외 체육시설은 영업시간 제한조치를 전면 해제한다. 스포츠 경기는 접종에 상관없이 수용인원의 50%까지 입장 가능하다.
결혼식장·장례식장은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0명 미만으로 허용하고, 접종완료자만 참석할 경우 500명까지 가능하며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50% 이내에서 정규 종교활동이 가능하고, 접종완료자만 참여할 경우 인원제한을 해제한다.
시는 위드코로나 시대 개막과 함께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의 일상회복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와 '문화예술인보둠센터'도 운영한다.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는 광주지역 10만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종합컨설팅, 금융지원, 맞춤형 교육 등을 전담해 지원한다.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는 광주지역 10만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종합컨설팅, 금융지원, 맞춤형 교육 등을 전담해 지원한다.
주요 지원업무는 ▲경영진단, 상권 및 사업타당성 분석, 맞춤형 마케팅지원 등 종합컨설팅 ▲정책자금대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 등 금융지원 ▲창업부터 도약 및 성장, 프랜차이즈화 등 단계별·맞춤형 교육 등이다.
주치의센터는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설치하고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소상공인의 경영진단부터 문제해결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상담하고 지원한다. 또 중앙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통합 안내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치의센터 이용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상담과 전화, e메일 문의 모두 가능하다. 소상공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화예술인보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취소와 전시·출연활동의 기회부족, 매출감소 등으로 정신적·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전담해 지원한다.
보둠센터는 광주문화재단에 설치하고, 정신적 스트레스 상담·치유, 창업·창작·권익보호 등에 관한 행정·법률 지원서비스, 노무, 복지, 의료 분야 등을 총망라해 맞춤형 전문가 연계서비스를 지원한다.
보둠센터도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상담과 전화, e메일 문의 모두 가능하며 필요시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문화예술기금을 확대해 예술인의 창·제작 지원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예술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도 추진한다.
이 시장을 단장으로 한 '일상회복추진단'을 운영,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의 애로사항 및 상담 내용을 주기적으로 심층분석하고 제도 보완 및 예산 확보 등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은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바꿔 방역과 민생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겠다는 의미"라며 "온전한 일상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은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바꿔 방역과 민생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겠다는 의미"라며 "온전한 일상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