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7대 소비할인 쿠폰 중 하나인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이 풀릴 예정이다./사진제공=영화진흥위원회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7대 소비할인 쿠폰 중 하나인 영화관 입장료 할인권이 풀릴 예정이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521개 영화관에서는 입장료 6000원 할인권으로 관객들이 저렴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11월1일 오전10시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할인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 전국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작은 영화관, 개별 멀티플렉스, 지역 단관 극장 등 개별 영화관까지 전국의 521개 영화관에서 전격 진행되며 개별 영화관 목록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권은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일주일을 기준으로 1인2매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멀티플렉스 체인 영화관 같은 경우 4주간 매주 25% 쿼터제로 이뤄진다. 개봉을 준비하는 다양한 영화들을 위해서다. 개별 영화관들은 발급 한도·쿼터제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