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준호가 2PM 안무를 따라 하는 조카의 모습에 흐뭇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배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준호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준호는 4살 터울의 누나 집을 방문해 32개월 조카 우진이와 만났다. 준호는 팔이 아팠던 것을 기억하며 "조심해 주세요"라는 우진이에 "울뻔했다"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어느새 조카 바보가 되었다고.


이어 준호의 조카 우진이가 2PM의 무대 영상을 보여달라고 요구하며 시선을 모았다. 우진이는 2PM의 '괜찮아 안 괜찮아' 무대 영상을 보며 안무를 곧잘 따라 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준호는 우진이의 남다른 끼에 "너 데뷔해라"라며 감탄했다.

준호는 흥이 많았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소질은 있다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