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박혜성 기자 =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 컨셉, 기괴한 퍼포먼스에 중점 뒀다"
걸그룹 드림아이가 신곡 고스트(GHOST)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드림노트의 멤버 수민은 "오랜만의 컴백이라 데뷔 때만큼 떨린다"며 이번 신곡 고스트(GHOST)에 대해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컨셉, 이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강조했다.
드림노트의 컴백은 지난해 1월 '드림 위시' 이후 무려 1년9개월 만이다. 멤버 유아이는 "부담이라는 게 없지 않다"며 "그동안 우리가 어떻게 지냈는지 판명 나는 앨범이라 생각해 힘을 많이 줬다"고 밝혔다. 또 타이틀곡 '고스트'에 대해 '오컬트 스릴러' 장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스1이 지난 20일 드림 노트를 만나 컴백 소감과 신곡 등에 대해 들어봤다.
-무려 1년9개월만의 컴백, 소감이 궁금하다.
▶(수민) 분위기가 이전과 아주 다르다.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던 컨셉이고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던 스타일이라 기대가 많이 된다. 오랜만이어서 데뷔 때만큼 떨린다.
▶(유아이) 떨리고 설레는 감정 있지만, 부담도 있다. 1년9개월의 공백을 채워야 하는 앨범이고, 우리가 어떻게 지냈는지 판명 나는 앨범이라 생각해 힘을 많이 줬다. 우리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앨범이라 다른 앨범들과는 다르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는 앨범이다.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은조) 긴장이 많이 된다. 이번 활동 준비하며 주변 스태프들의 도움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도움 없이는 (우리가) 이렇게 못 만들어지겠다고 생각했다. 우리도 기다린 앨범이지만, 그분들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림스 얼라이브(Dreams Alive) 앨범 소개 부탁한다.
▶(수민) 타이틀곡 고스트와 짝사랑의 감정을 담은 밤이라는 곡이 있다. 팬분들을 위한 우리의 메시지가 담긴 오늘보다 내일 더 라는 곡이 수록되어있는 멋진 앨범이다. 타이틀 곡 고스트는 보름달이 뜨는 밤 소녀 안에 감춰져 있던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오컬트 스릴러 장르의 곡이다.
- 타이틀곡 고스트에 주목할 만한 퍼포먼스를 소개해달라.
▶(은조) 여태까지 앨범 중에 가장 어렵고 힘들다고 할 정도의 수준의 안무가 주목할만하다.
▶(유아이) 기괴함이 담겨있는 퍼포먼스에 중점을 뒀다. 노래에 걸맞은 오싹한 느낌을 살리려고 했다. 특히 인트로 부분에서 머리에 바닥을 내린 친구들도 있고... 전체 그림을 보면 멋질 것, 그 부분을 주의 깊게 봐주셨음 한다.
- 공백기 동안 하고 싶은 것이 있었다면?
▶(은조) 이번 컴백하면서 드림노트 3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팬분들과 함께 팬 미팅으로 만나면 좋겠다.
▶(유아이) 새로운 콘텐츠로 만나 뵙고 싶다. 다양한 방면, 예능이나 라디오 등등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미소) 단독콘서트로 팬분들에게 멋진 무대 선물해드리고 싶다.
-오랜 공백기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은조) 이번 활동 준비하며 원동력이 팬 여러분들이라는 것을 다시 크게 깨달았다. 팬분들의 마음이 고맙고 기다려준 만큼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라라) 공백기 동안 찾아주고 궁금해 해주고 관심 가져주고 사랑해준 것에 고맙다. 팬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의 건강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활동 다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보니) 팬분들께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 줄 수 있는 앨범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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