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1일) 핼러윈데이 행사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사진=이미지투데이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 행사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핼러윈 관련 지자체(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부산진구 서면 소재 16곳의 유흥시설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감성주점 1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주점은 이날 오전 6시57분쯤 업소 내 허용인원(122명)을 초과한 남녀 손님 총 237명을 입장시켜 핼러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부산 지역에 경찰관 180여명을 집중 투입해 집한제한 명령을 어긴 해운대구 소재 유흥주점 2곳도 추가 단속했다.

오는 31일까지 부산에선 유흥주점,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의 경우 오후 10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