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손자와 함께 '달고나 게임'을 하고 있다.(유튜브 오세훈tv)©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달고나 뽑기에 직접 도전했다.
30일 오 시장의 개인 유튜브 채널 '오세훈TV'에는 '오세훈의 달고나 게임!(feat. 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 시장은 손자 준우군과 함께 달고나 만들기에 도전했다.


국자를 든 오 시장은 설탕과 소다를 활용해 달고나를 만든 후 부었다. 준우 군이 공룡 모양의 틀을 눌렀으나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오 시장은 "한 번 더 하면 잘할 것 같은데"라며 아쉬워했고, 2번의 추가 시도 끝에 온전한 색과 모양을 갖춘 달고나를 완성했다.

달고나를 만든 오 시장과 준우군은 그려진 모양을 부러뜨리지 않고 떼어내는 게임에 돌입했다.


먼저 도전한 준우군은 실패했고, 오징어게임에서 성기훈(이정재 분)이 성공했던 우산 모양 달고나를 선택한 오 시장 역시 제대로 모양을 떼어내지 못했다.

오 시장은 "아이고, 하하하 우산 망가졌다"며 웃음을 지었고, 준우군도 즐겁게 달고나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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