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꽃도매상가 영업중단 안내문./뉴스1 © 뉴스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꽃도매상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다수의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고속버스머티널 꽃도매상가 관련 확진자는 전날(30일) 39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서울 확진자는 총 45명으로 늘었다.

해당 상가에서는 지난 24일 한 종사자가 최초 확진된 이후 상가 내 동료상인과 가족 등으로 전파가 일어났다.


타지역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이다.

이 중 종사자가 44명으로 가장 많다. 나머지는 방문자 3명과 가족 1명이다.

서울시는 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확진자 동선조사와 함께 접촉자 파악 작업을 진행 중이다.


꽃도매상가는 다음 달 7일까지 일시 휴장한다.

서울시는 서초구와 합동 역학조사를 거쳐 종사자 추적검사를 진행한 이후 운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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