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2회 전국 119 소방동요 영상경연 대회'의 모습.(소방청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소방청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동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각 소방본부에서 소방동요 영상을 유튜브와 SNS에 순차적으로 게재하고 공유·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재할 영상은 지난 5~10월 진행된 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서 출품된 1007개 작품 중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우수작으로 뽑힌 38개 영상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유치원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모여 화재 위험성과 대처법을 동요로 흥미롭게 표현한 영상을 볼 수 있다. 시·도 소방본부장도 영상에 출연해 불조심을 당부한다.

영상은 11월2일 서울을 시작으로 평일 오전 11시9분에 소방청과 시·도 소방본부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시·도별 2작품씩 공개된다.

이상무 소방청 생활안전과장은 "가족들이 함께 국민 안전의 염원을 담은 영상을 많은 국민이 시청하고 공유해서 불조심으로부터 국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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