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5명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30일)보다 75명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 24일보다는 28명 증가한 수치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꽃도매상가 관련 확진자가 8명(누적 53명) 추가됐다.


강북구 소재 요양병원과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각각 4명(누적 24명)과 3명(누적 28명)이 신규 발생했다.

서초구 소재 고교 관련 확진자도 1명(누적 12명)이 늘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는 216명이었으며 기타 집단감염 사례가 26명, 해외유입이 5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나머지 182명(40.9%)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729명 이후 전날까지 닷새째 700명대를 이어왔다.

누적 서울 확진자는 총 12만39명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