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국가대표로 인터 밀란 소속 미드필더인 아르투로 비달이 훈련장에 몰고 온 차가 화제다.
비달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차량을 공개했다. 비달은 게시물에 "훈련장에 와서 좋다"며 "인생의 작은 것들에도 감사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해당 영상을 올렸다. 이 차는 지난 1997년에 출시된 피아트 판다 차량이다.
앞서 비달은 지난 8월 술에 취해 자신의 슈퍼카 위에서 뒹굴거리는 영상이 논란이 됐다. 당시 비달은 만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차 옆에 팬들과 사진 찍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차 위에 올라가 뒹굴거렸다. 비달은 너무 취해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해 보조석에 잘못타는 등 이상한 행동을 이어갔다. 한 팬은 "너무 취해서 제대로 서있지도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본 인터 밀란은 비달과 이야기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차량은 지난 1월에도 큰 화제였다.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닉 카라스코는 훈련장에 가기 위해 이웃집의 피아트 판다를 빌렸다. 카라스코가 이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을 한 팬이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비달은 지금까지 인터 밀란에서 37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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