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사천선 삼구철도교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사천선 삼구철도교 전경./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경남 진주시 삼구마을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사천선 삼구철도교 공사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삼구마을 주민들은 사천선 건너편 도로(리도203호선)로 이어지는 통로가 없어 약 6㎞를 우회해야 했다. 이번 삼구철도교(높이 4.5m·2차로) 완공으로 대형차량도 통행이 가능해졌다. 삼구철도교는 도로포장이 끝나는 12월 개통할 예정이다.

윤혁천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마을 숙원사업 해소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한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