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불리다바스타드(본명 윤병호)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서 염따를 비판했다.
불리다바스타드는 "18살에 EP인 'Bipolar In Ma Neck'을 내기 전 적어둔 유서 내용"이라면서 "어린 음악가가 한평생을 바쳐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해가며 만든 작품입니다. 제가 죽고 나면 고등래퍼의 윤병호가 아닌 불리디바스타드란 이름으로 재평가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장난으로 음악 하는 게 누구신 것 같냐"고 지적했다. 이어 "실력을 떠나 사람 대 사람이고 전 인정받기 위해서 쇼미더머니 1차 합격을 5년 도전 끝에 올 패스로 통과했다"며 "계속 좌절과 좌절에도 1차 목걸이만은 받고 싶었을 때 심사위원에게 제가 저런 말을 들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는 말 안 해도 아실 거다"고 강조했다. 평가받는 사람으로서 염따의 성의없는 심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보라는 취지로 언급한 것이다.
불리디바스타드는 "힙합에서 말하는 존중은 개나 주고 힙합프로그램 심사위원, 대체 기믹질로 벌어먹은 돈 말고 가진 게 뭐가 있죠?"라고 말하며 염따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가난에 대해 아는 분이 평가(를 해주는 것)가 아니라 잘난 줄 알고 입 터시는데 당신은 옷 팔아서 돈 버셨고 전 CD 발매 뒤 매진시켰습니다"라며 "레슨 무료로 해드린다. 발성에 되도 않는 비성 빼시고 라임이나 맞춰달라. 구려도 적당히 구려야지"라고 염따의 실력을 비꼬았다.
그는 "사운드 이해도 레코팅 마이크 위치 잡는 거 기본적인 것도 못 하시는 거 다 들린다"며 "약쟁이보다 태도 구린 사람 처음 본다"라고 염따를 비판하는 글을 마무리했다.
추가 글에서 불리디바스타드는 "참가자들 정말 간절하다 못해 절실할 정도로 자기 실력 증명하기 위해 나온 거고 래퍼라면 후배들에게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지켜라"라며 "저건 싸우자는 것도 아니다. 한 번 더 말한다. 적어도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랩 하러 왔지 저딴 거 받아 주러 온 거 아니다"라고 했다.
최근 염따는 Mnet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 심사위원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염따가 방송에서 이해할 수 없는 심사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염따가 랩을 하는 일부 출연자들에게 "멈춰", "싫다고"라고 말하는 등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인다는 비판을 받았다.
방송이 끝날 때마다 여러 논란으로 비판을 받는 염따는 최근 굿즈 판매를 재개해 일부 누리꾼들에게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염따는 Mnet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 심사위원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염따가 방송에서 이해할 수 없는 심사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염따가 랩을 하는 일부 출연자들에게 "멈춰", "싫다고"라고 말하는 등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인다는 비판을 받았다.
방송이 끝날 때마다 여러 논란으로 비판을 받는 염따는 최근 굿즈 판매를 재개해 일부 누리꾼들에게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