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86명 발생해 전날보다 375명 줄었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이날부터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있고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체육시설 등 일부 다중이용시설에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된다. 2021.1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76명 나왔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576명 늘어난 12만816명이다.

신규 확진자 576명은 전날 같은 시간 626명보다 50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413명보다 163명 많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6일부터 729→788→770→706→760명으로 5일 연속 700명대를 이어가다 전날(646명) 6일 만에 600명대에 진입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249명(총 4만6807명) 증가해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이 196명(총 4만1144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감염경로로는 도봉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이 6명의 확진자가 증가해 총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어났다.


서초구 소재 상가 관련 확진자는 4명 증가한 63명으로 집계됐다.

동대문구 소재 복지시설과 관련해서는 3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60명이 됐다.

종로구 소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는 2명 증가한 278명이다.

이밖에 해외 유입 2명(총 1860명), 기타 집단감염 20명(총 2만607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이 4명(총 4410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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