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포르투갈 총영사관에 강도가 침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투갈 총영사관. /사진=리우데자네이루 포르투갈 영사관 홈페이지 캡처
브라질 내 포르투갈 총영사관에 무장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포르투갈 매체 프불리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투갈 총영사관에 강도가 침입했다.

루이스 다 시우바 주 브라질 포르투갈 총영사는 현재 정신적 충격에 빠진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부상당하지는 않았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지난달 31일 "강도들은 총영사 보안관들을 제압한 뒤 (총영사관의) 보석과 컴퓨터를 가지고 갔다"고 전했다. 이어 총영사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인용해 "사건은 오전 2시쯤 일어났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영사관과 주위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범인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