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본부세관은 2일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과 김치 생산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주 김치 수출 종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광주본부세관 제공.
광주본부세관은 2일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 회의실에서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과 김치 생산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주 김치 수출 종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주김치자조금협동조합은 김치문화 확산을 위해 김치생산자, 유통판매자, 김치 명인, 원재료 생산 농민 등 김치와 관련된 43개사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본부세관이 지난달 완도수산물수출물류협동조합에 이어 농수산식품 생산자단체와 맺은 두 번째 협약으로, 지역 김치 생산자단체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광주 김치 수출기업 육성과 수출시장 확대 등 K-FOOD수출 종합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김치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전반에 대한 지원 ▲수출․FTA활용 등 수출종합 컨설팅 제공 ▲주요 현안 및 정보공유 ▲수출지원사업 홍보 등 지역의 유망한 중소 식품기업이 K-FOOD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정승환 광주본부세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 김치 생산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이를 통해 명품 광주 김치의 맛과 우수성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