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을 넘은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승리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두산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선발 김민규의 호투와 장단 20안타를 뽑아낸 타선에 힘입어 16-8 대승을 거두고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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