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 포스터(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세종문화회관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올 겨울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클래식 애호가들이 기다려왔던 180년 전통의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과 거장 리카르도 무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빈 필하모닉&리카르도 무티'가 14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도 17일부터 12월5일까지 프렌치 오리지널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뮤지컬 '작은 아씨들',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 인형'도 만나볼 수 있다.

미술품 수집가들의 이야기가 담긴 '세종컬렉터 스토리 Ⅲ' 등 전시도 이어진다.

세종문화회관은 안전한 공연장에서 공연을 통해 일상의 행복, 만남의 설렘을 선사하고자 '첫 눈처럼 만나요'를 주제로 대상 공연에 한해 특별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부터 10일까지 예매자에 한해 겨울프로그램을 최대 30%(전시 50%)의 할인율로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3~5일)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초대권(1인 2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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