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은 3일 오전 5시(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내달린 바이에른은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레반도프스키는 전반 26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하며 바이에른에 리드를 선사했다. 이어 전반 32분 세르주 나브리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벤피카는 전반 38분 모라타가 만회골을 터트리며 점수차를 1골차로 좁히며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후반 4분 리로이 사네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다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이어 레반도프스키가 또 한 골을 기록하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바이에른은 누녜스에게 1골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후반 39분 레반도프스키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5-2로 대승을 거뒀다.
같은 시간 H조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4차전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디발라는 페널티킥 1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했고 알바로 모라타와 페데리코 키에사가 1골씩을 보태 4골을 기록했다. 제니트는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자책골과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사르다르 아즈문의 득점으로 2골을 올렸지만 승점을 챙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같은 시간 H조 유벤투스는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니트와의 4차전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파울로 디발라(유벤투스)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디발라는 페널티킥 1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했고 알바로 모라타와 페데리코 키에사가 1골씩을 보태 4골을 기록했다. 제니트는 레오나르도 보누치의 자책골과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사르다르 아즈문의 득점으로 2골을 올렸지만 승점을 챙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내달린 유벤투스 역시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행을 확정했다. 리그에서는 중위권인 9위에 머물러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전승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벤투스가 이날 선제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파울로 디발라가 하프발리 슛으로 득점했다. 하지만 제니트가 전반 26분에 보누치의 자책골로 한 골을 만회했다. 그후 유벤투스는 후반 11분에 페데리코 키에사가 돌파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디발라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분위기를 탄 유벤투스가 격차를 벌렸다. 키에사가 후반 28분 수비 세 명을 따돌린 후 박스 안에서 반대편 골문을 겨냥한 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36분에는 디발라의 패스를 받은 모라타가 몸을 날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엔 사르다르 아즈문이 제니트의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유벤투스의 4-2 승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