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나비 케이타가 지난달 30일 부상을 당해 당분간 출전이 어려워졌다. /사진=리버풀FC 트위터
리버풀 미드필더 나비 케이타가 근육 부상으로 최대 6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부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 사이트 운영자 벤 디너리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각) 케이타의 부상 정도에 대해 수술을 요하진 않지만 최대 6주 정도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또 "케이타는 리버풀에 와서 줄부상을 당했다"며 "지금까지 대퇴부, 햄스트링 등 계속해서 부상이 생겨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대표 휴식기 전후로 숨 돌릴 시간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케이타는 지난달 30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또 다시 부상을 입었다. 결국 리버풀은 케이타 대신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을 투입했다. 이번 케이타의 부상으로 인해 리버풀 내 미드필더는 3명으로 줄었다. 조던 헨더슨, 커티스 존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강행군을 소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리버풀의 다음 상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이들은 오는 4일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