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역대 4번째 규모다. 2021.1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4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교부 사회복무요원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체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전 8시5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 등에 대해 긴급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 근무 중인 직원 등 3명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대기 조치했다.

아울러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하고 개인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검사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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