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댄서 허니제이가 '스우파' 우승 상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들이 출격해 시선을 모았다.

우승팀 홀리뱅의 리더인 허니제이는 약 9시간 전 결승전을 마치고 왔다며 "아직 실감이 하나도 안 난다. 잠을 안 자고 방금 끝난 거라서 체감을 전혀 못하는 상태"라고 소감을 밝혔다.


MC 유재석은 허니제이를 향해 "우승 상금이 5000만 원 아니냐"라면서 어떻게 쓸 건지 물어봤다.

허니제이는 "사실 멤버 한 명이 1회 때 배틀하고 심하게 무릎을 다쳤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수술도 받았고, 아무래도 부담이 되는 액수더라. 그래서 혹시라도 1등 해서 상금을 타면 그 멤버의 병원비를 채워 주자 했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아 전액을 주는 거냐, 5000만 원 다 주냐"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허니제이는 "아니다, 아니다"라면서 치료하는 데 들어간 돈이라고 정정했다. 또한 "우리도 써야지"라며 "나머지는 N 분의 1 해야죠"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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