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말부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시작한다는 소식에 뉴욕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상승 반전했다.
이날 오후 2시20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지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발표되면서 전 거래일보다 4.25포인트(0.09%) 상승하고 있다.

연준은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인 것으로 판명될 것이며 빠른 금리 상승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란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16포인트(0.11%) 하락한 3만6012.4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3.61포인트(0.28%) 오른 1만5693.21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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