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의 한 트레이더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4거래일 연속 동반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3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04.39포인트(0.29%) 상승해 3만 6157.02로 잠정집계됐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29.91포인트(0.65%) 올라 4660.56으로 체결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61.98포인트(1.04%) 뛴 1만5811.58로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3대 지수들은 나흘 연속 다함께 신고점을 새로 썼다.

이날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완화를 축소하는 테이퍼링을 이달 시작할 만큼 미 경제가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일각에서 우려하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연준은 올랐지만 일시적이라고 강조하며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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