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하우 전 본머스 감독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사령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본머스 감독으로 활약한 하우 감독. /사진=로이터
갑부 구단으로 탈바꿈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감독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방송 BBC, 스카이스포츠 현지 언론들은 5일(한국시각) "에디 하우의 뉴캐슬 감독 부임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들에 따르면 하우 감독은 뉴캐슬과 2년6개월의 계약기간에 합의했다. 세부적인 협상만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우 감독은 4부 리그 팀이던 본머스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까지 승격시킨 감독이다. 지난해 8월까지 본머스를 이끌었다.


뉴캐슬은 하우 외에도 여러 후보군과 연결됐다. 최근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도 연결된 바 있다. 하지만 콘테의 선택은 토트넘이었다. 우나이 에메리 비야레알 감독도 뉴캐슬의 감독직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현재 뉴캐슬은 리그 개막 이후 10경기 동안 무승(4무6패)으로 강등권인 19위까지 순위가 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