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482명보다 138명 줄어 2344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7만5464명(해외유입 1만5194명)이다. ‘주말 효과’가 끝난 지난 3일부터 사흘 연속 2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6만4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139만8611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0.6%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5%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2만3194명 늘어나 누적 3909만9285명으로 접종완료율은 76.1%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88.5%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20명 발생, 누적 2936명… 치명률 0.78%
중환자 병상 총 1111개 중 540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48.6%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56개 중 571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6.8%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866명… 감염 비율 80.3%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74명 ▲경기 740명 ▲경남 33명 ▲부산 56명 ▲울산 5명 ▲대구 43명 ▲강원 22명 ▲경북 84명 ▲충북 35명 ▲대전 24명 ▲인천 152명 ▲광주 11명 ▲전남 15명 ▲전북 16명 ▲충남 106명 ▲제주 6명 ▲세종 2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866명(서울 974명, 경기 740명, 인천 152명)으로 80.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58명으로 19.7%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1주일(지난달 30~5일) 동안 2104→ 2061→ 1686→ 1589→ 2667→ 2482→ 23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089→ 2052→ 1666→ 1578→ 2640→ 2457→ 2324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15.1명으로 전날 2082.3명보다 32.8명 늘었다.
지난 1일부터 적용된 위드 코로나 1단계에서는 유흥시설을 제외한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린다. 노래방과 헬스장 등 고위험시설에는 백신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된다. 사적모임은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