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오는 7일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격돌한다. 사진은 지난 2일 EPL 에버튼전에서 세레모니하고 있는 황희찬. /사진= 로이터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울버햄튼은 오는 7일 0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팰리시를 상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를 치른다. 황희찬은 현재 EPL 7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이날 선발 출장해 5호골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울버햄튼은 EPL 10경기에서 5승 1무 4패(승점 16점)로 7위를 달리고 있다. 팰리스는 10경기에서 2승 6무 2패(승점 12점)로 13위다.

울버햄튼은 현재 흐름이 나쁘지 않다. 이들은 최근 5번(4승 1무)의 리그 경기에서 패배가 없다. 최근 원정경기 기록도 나쁘지 않다. 울버햄튼은 최근 4번의 원정 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이날 지난 경기에서 시즌 5호골에 성공할뻔 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무산돼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한번 5호골을 노린다. 동료 라울 히메네스도 주목받고 있다. 히메네스는 현재까지 2골 2도움을 올리며 팀의 핵심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반면 팰리스는 분위기가 좋지 않다. 팰리스는 최근 치른 5번의 리그 경기에서 1승 4무를 기록중이다. 패배는 없지만 승리가 1번에 불과하다. 다만 팰리스는 지난달 30일 리그 강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0의 완승을 거둬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최근 영국 매체들은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완전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현재 임대 신분인 황희찬은 내년 1월에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울버햄튼으로 완전이적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