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진다. 사진은 지난 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암미술관에서 시민들이 단풍을 구경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모습. /사진=뉴스1
6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진다. 제주도는 약하게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지만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지난 5일 예보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도 산지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제주도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이다. 다만 서울·경기·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악화할 수 있다. 

아침은 최저기온 4~14도로 쌀쌀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올라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진다. 이에 따라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1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9도 ▲대구 8도 ▲부산 14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제주 22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