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가수 화사가 백신 대비 보양식으로 라면을 끓였다.
5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앞두고 몸보신을 위한 보양식을 만드는 화사의 모습이 공개됐다.

백신 2차 접종을 앞둔 화사가 걱정되는 마음에 박나래, 어머니 등에게 전화를 걸어 2차 접종 후기를 들었다. 1차 접종 이후 느낀 다양한 증상에 더욱 긴장했다고.


이어 2차 백신 후 올 오한을 대비를 위해 전기장판 등을 준비한 화사는 문어, 바지락을 이용한 백신 대비 보양식 요리로 라면을 만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컴백 준비하면서 유일하게 먹고 싶었던 게 라면이었다"라며 지극정성으로 몸을 돌봤지만 정신 건강을 못 챙겼던 것 같다고. "이 한을 풀려면 라면이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엉성한 요리 실력에도 자신만의 보양 라면을 '완성한 믿고 보는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흡족한 식사를 마쳤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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